직장생활을 하면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을 직장 50% 본인50%를 부담해서 월급에서 세금으로 나갑니다. 농민이나 프리렌서이신 분들은 지역 가입자로 해서 집으로 고지서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.
자격득실확인서는 건강보험을 납부하는 취득 시점과 종료 시점을 나타내며 이 것은 현제 직장을 다니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한 방법이기도 합니다. 집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할때 자격득실확인서는 제출합니다.
http://minwon.nhis.or.kr
네이버 포털 사이트에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검색 및 위 링크로 이동 할 수 있습니다.
메인 홈페이지에 가면 자격득실확인서 발급으로 크게 나와 있습니다. 시민들이 많이 발급하는 부분 인 것 같습니다.
공인된 증명서의 발급은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은 필 수 입니다. 주민번호 입력과 공인 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. 저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공인 인증서를 사용 했습니다.
공인 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조회 조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. 저는 최근에 다닌 직장만 선택해서 나머지는 가려서 조회 했습니다. 발급 방법은 프린트 발급과 팩스 전송이 있습니다. 프린트 발급은 잉크젯 프린트나 복합기로 출력하며 출력 인증된 프린트만 사용 할 수 있습니다.
팩스 전송을 클릭하면 팝업 창에 팩스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해당 팩스로 서류가 전송 됩니다. 은행이나 필요로 하는 기관에 바로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.
건강보험은 의무로 가입됩니다. 가입 안하신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의무적으로 가입 하시는것이 나중을 생각해서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. 보험보다 건강한게 최 우선입니다.